오늘 조태열-루비오 첫 만남…‘양측 입장 탐색’
입력 2025.02.15 (17:01)
수정 2025.02.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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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시각 15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참석을 계기로 처음으로 회담합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대북 공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 등을 재확인하고 경제협력을 포함한 각종 현안에 관한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각종 관세 조치와 관련해 '한국의 기여도'를 강조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를 시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대북 공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 등을 재확인하고 경제협력을 포함한 각종 현안에 관한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각종 관세 조치와 관련해 '한국의 기여도'를 강조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를 시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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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조태열-루비오 첫 만남…‘양측 입장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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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5 17:01:32
- 수정2025-02-15 17: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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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시각 15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참석을 계기로 처음으로 회담합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대북 공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 등을 재확인하고 경제협력을 포함한 각종 현안에 관한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각종 관세 조치와 관련해 '한국의 기여도'를 강조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를 시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대북 공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 등을 재확인하고 경제협력을 포함한 각종 현안에 관한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각종 관세 조치와 관련해 '한국의 기여도'를 강조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를 시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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