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김영환 규탄”…충북 도심 집회 열려
입력 2025.02.15 (21:44)
수정 2025.02.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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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충북도민 2차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과 김영환 지사 규탄, 국민의힘 해체 등을 촉구하며 충북도청에서 청주대사거리까지 1.8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이번 총궐기대회에는 경찰 추산 천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과 김영환 지사 규탄, 국민의힘 해체 등을 촉구하며 충북도청에서 청주대사거리까지 1.8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이번 총궐기대회에는 경찰 추산 천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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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파면·김영환 규탄”…충북 도심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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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5 21:44:11
- 수정2025-02-15 22:10:28

충북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충북도민 2차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과 김영환 지사 규탄, 국민의힘 해체 등을 촉구하며 충북도청에서 청주대사거리까지 1.8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이번 총궐기대회에는 경찰 추산 천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과 김영환 지사 규탄, 국민의힘 해체 등을 촉구하며 충북도청에서 청주대사거리까지 1.8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이번 총궐기대회에는 경찰 추산 천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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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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