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 원으로 인상
입력 2025.02.17 (08:24)
수정 2025.02.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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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소외계층의 문화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3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당 14만 원이 적립된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13만 9천여 명의 전북도민이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당 14만 원이 적립된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13만 9천여 명의 전북도민이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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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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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08:24:07
- 수정2025-02-17 09:46:12

전북도는 소외계층의 문화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3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당 14만 원이 적립된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13만 9천여 명의 전북도민이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당 14만 원이 적립된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13만 9천여 명의 전북도민이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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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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