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두렁, 영농 부산물 태우기 자제해야”
입력 2025.02.17 (08:27)
수정 2025.02.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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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 두렁 태우기와 농업 부산물 소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해충 방제 효과보다 해충 천적을 죽이거나,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국 138개 시군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충 방제 효과보다 해충 천적을 죽이거나,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국 138개 시군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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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밭두렁, 영농 부산물 태우기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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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08:27:07
- 수정2025-02-17 09:46:12

농촌진흥청이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 두렁 태우기와 농업 부산물 소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해충 방제 효과보다 해충 천적을 죽이거나,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국 138개 시군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충 방제 효과보다 해충 천적을 죽이거나,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국 138개 시군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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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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