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원동면 야산서 불…4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5.02.17 (09:56)
수정 2025.02.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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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6일) 8시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진화 차량 18대, 진화 인력 130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차량 18대, 진화 인력 130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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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원동면 야산서 불…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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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09:56:05
- 수정2025-02-17 10:58:39

어젯밤(16일) 8시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진화 차량 18대, 진화 인력 130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차량 18대, 진화 인력 130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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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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