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원빈·악뮤·김옥빈…고 김새론 추모
입력 2025.02.18 (06:53)
수정 2025.02.18 (07: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잇슈컬처' 시작합니다.
배우 김새론 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어제 하루 고 김새론 씨의 빈소에는 많은 연예인의 조문과 근조화환이 잇따랐습니다.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원빈' 씨를 비롯해 영화 '이웃사람'으로 호흡을 맞춘 '김성균' 씨, 또 평소 친분이 각별했던 배우 '김보라' 씨와 남매 가수 '악뮤'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가수 '아이유'씨와 배우 '공명' 씨는 근조화환으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고인을 기린 스타도 많은데요.
배우 '김옥빈'씨는 SNS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게시물을 올렸고요,
가수 겸 화가 '솔비' 씨는 고인의 사진 아래 천국에서는 마음껏 꿈꾸며 청춘을 보내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한편, 고 김새론 씨의 사인을 조사한 경찰은 자택 등에서 타살 흔적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김새론 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어제 하루 고 김새론 씨의 빈소에는 많은 연예인의 조문과 근조화환이 잇따랐습니다.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원빈' 씨를 비롯해 영화 '이웃사람'으로 호흡을 맞춘 '김성균' 씨, 또 평소 친분이 각별했던 배우 '김보라' 씨와 남매 가수 '악뮤'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가수 '아이유'씨와 배우 '공명' 씨는 근조화환으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고인을 기린 스타도 많은데요.
배우 '김옥빈'씨는 SNS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게시물을 올렸고요,
가수 겸 화가 '솔비' 씨는 고인의 사진 아래 천국에서는 마음껏 꿈꾸며 청춘을 보내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한편, 고 김새론 씨의 사인을 조사한 경찰은 자택 등에서 타살 흔적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잇슈 컬처] 원빈·악뮤·김옥빈…고 김새론 추모
-
- 입력 2025-02-18 06:53:02
- 수정2025-02-18 07:17:02

안녕하십니까, '잇슈컬처' 시작합니다.
배우 김새론 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어제 하루 고 김새론 씨의 빈소에는 많은 연예인의 조문과 근조화환이 잇따랐습니다.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원빈' 씨를 비롯해 영화 '이웃사람'으로 호흡을 맞춘 '김성균' 씨, 또 평소 친분이 각별했던 배우 '김보라' 씨와 남매 가수 '악뮤'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가수 '아이유'씨와 배우 '공명' 씨는 근조화환으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고인을 기린 스타도 많은데요.
배우 '김옥빈'씨는 SNS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게시물을 올렸고요,
가수 겸 화가 '솔비' 씨는 고인의 사진 아래 천국에서는 마음껏 꿈꾸며 청춘을 보내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한편, 고 김새론 씨의 사인을 조사한 경찰은 자택 등에서 타살 흔적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김새론 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어제 하루 고 김새론 씨의 빈소에는 많은 연예인의 조문과 근조화환이 잇따랐습니다.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원빈' 씨를 비롯해 영화 '이웃사람'으로 호흡을 맞춘 '김성균' 씨, 또 평소 친분이 각별했던 배우 '김보라' 씨와 남매 가수 '악뮤'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가수 '아이유'씨와 배우 '공명' 씨는 근조화환으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고인을 기린 스타도 많은데요.
배우 '김옥빈'씨는 SNS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게시물을 올렸고요,
가수 겸 화가 '솔비' 씨는 고인의 사진 아래 천국에서는 마음껏 꿈꾸며 청춘을 보내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한편, 고 김새론 씨의 사인을 조사한 경찰은 자택 등에서 타살 흔적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다만 해당 기사는 댓글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자체 논의를 거쳐 댓글창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