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부펀드CEO “2,3개월 이내 미·러 경제협상 진전 보일 것”
입력 2025.02.18 (19:29)
수정 2025.02.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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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참여 중인 러시아 국부펀드 수장이 미국과 러시아 간 경제 분야 협상이 2∼3개월 내로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타스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각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경제 분야 트랙을 갖고 있다”며 “아마도 먼 미래가 아닌 2∼3개월 이내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 최고경영자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이후 미국이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로 오히려 미국이 더 큰 손해를 봤다며 양국이 공동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 대표단을 만났고, 경제 분야 특정 프로젝트를 재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미국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을 떠난 이후 3천억달러(432조6천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는 이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나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 재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인 드미트리예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임기 때도 러시아와 미국의 접촉에 관여한 인물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타스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각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경제 분야 트랙을 갖고 있다”며 “아마도 먼 미래가 아닌 2∼3개월 이내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 최고경영자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이후 미국이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로 오히려 미국이 더 큰 손해를 봤다며 양국이 공동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 대표단을 만났고, 경제 분야 특정 프로젝트를 재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미국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을 떠난 이후 3천억달러(432조6천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는 이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나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 재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인 드미트리예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임기 때도 러시아와 미국의 접촉에 관여한 인물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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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국부펀드CEO “2,3개월 이내 미·러 경제협상 진전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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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19:29:17
- 수정2025-02-18 21:18:04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참여 중인 러시아 국부펀드 수장이 미국과 러시아 간 경제 분야 협상이 2∼3개월 내로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타스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각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경제 분야 트랙을 갖고 있다”며 “아마도 먼 미래가 아닌 2∼3개월 이내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 최고경영자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이후 미국이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로 오히려 미국이 더 큰 손해를 봤다며 양국이 공동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 대표단을 만났고, 경제 분야 특정 프로젝트를 재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미국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을 떠난 이후 3천억달러(432조6천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는 이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나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 재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인 드미트리예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임기 때도 러시아와 미국의 접촉에 관여한 인물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타스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각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경제 분야 트랙을 갖고 있다”며 “아마도 먼 미래가 아닌 2∼3개월 이내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 최고경영자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이후 미국이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로 오히려 미국이 더 큰 손해를 봤다며 양국이 공동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 대표단을 만났고, 경제 분야 특정 프로젝트를 재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미국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을 떠난 이후 3천억달러(432조6천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는 이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나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 재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인 드미트리예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임기 때도 러시아와 미국의 접촉에 관여한 인물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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