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공공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감찰
입력 2025.02.19 (07:40)
수정 2025.02.19 (07: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서울 용산 한글박물관 증축 공사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울산시가 공공 건설공사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울산시는 공공 건설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6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감찰을 벌입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안전 수칙 위반 등의 행위가 적발되면 공사 중지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공공 건설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6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감찰을 벌입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안전 수칙 위반 등의 행위가 적발되면 공사 중지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지역 공공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감찰
-
- 입력 2025-02-19 07:40:17
- 수정2025-02-19 07:53:03

최근 서울 용산 한글박물관 증축 공사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울산시가 공공 건설공사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울산시는 공공 건설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6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감찰을 벌입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안전 수칙 위반 등의 행위가 적발되면 공사 중지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공공 건설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6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감찰을 벌입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안전 수칙 위반 등의 행위가 적발되면 공사 중지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
김옥천 기자 hub@kbs.co.kr
김옥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