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까지 보수 단일 교육감 후보 낼 것”
입력 2025.02.19 (22:07)
수정 2025.02.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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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도 3월초까지 단일 후보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영근, 박종필, 박수종, 정승윤 후보를 비롯해 출마가 거론되는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 등 5명에 대해 정책 발표회와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각 예비후보들이 후보 단일화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 실제 3월 초에 단일 후보가 확정될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추진위는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영근, 박종필, 박수종, 정승윤 후보를 비롯해 출마가 거론되는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 등 5명에 대해 정책 발표회와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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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초까지 보수 단일 교육감 후보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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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2:07:56
- 수정2025-02-19 2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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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도 3월초까지 단일 후보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영근, 박종필, 박수종, 정승윤 후보를 비롯해 출마가 거론되는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 등 5명에 대해 정책 발표회와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각 예비후보들이 후보 단일화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 실제 3월 초에 단일 후보가 확정될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추진위는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영근, 박종필, 박수종, 정승윤 후보를 비롯해 출마가 거론되는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 등 5명에 대해 정책 발표회와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각 예비후보들이 후보 단일화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 실제 3월 초에 단일 후보가 확정될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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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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