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터진 수도관 탓에 도시 전체가 얼어버린 미국 디트로이트
입력 2025.02.19 (23:17)
수정 2025.02.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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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7일 미국 디트로이트 남서부 지역.
137cm 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약 5시간 동안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거리에 넘쳐흐른 물은 극심한 추위 탓에 곧바로 얼어붙기 시작하는데요.
결국 도시 전체가 거대한 빙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후 현지 당국은 피해 주민들에게 숙박 장소를 제공하고,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데요.
당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137cm 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약 5시간 동안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거리에 넘쳐흐른 물은 극심한 추위 탓에 곧바로 얼어붙기 시작하는데요.
결국 도시 전체가 거대한 빙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후 현지 당국은 피해 주민들에게 숙박 장소를 제공하고,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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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터진 수도관 탓에 도시 전체가 얼어버린 미국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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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3:17:47
- 수정2025-02-19 2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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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7일 미국 디트로이트 남서부 지역.
137cm 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약 5시간 동안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거리에 넘쳐흐른 물은 극심한 추위 탓에 곧바로 얼어붙기 시작하는데요.
결국 도시 전체가 거대한 빙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후 현지 당국은 피해 주민들에게 숙박 장소를 제공하고,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데요.
당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137cm 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약 5시간 동안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거리에 넘쳐흐른 물은 극심한 추위 탓에 곧바로 얼어붙기 시작하는데요.
결국 도시 전체가 거대한 빙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후 현지 당국은 피해 주민들에게 숙박 장소를 제공하고,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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