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해변에 밀려든 돌고래 150여 마리…구조 실패
입력 2025.02.20 (12:31)
수정 2025.02.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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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호주 해변에 150여 마리의 돌고래 떼가 좌초됐습니다.
호주 당국은 태즈메이니아섬 해변에서 돌고래과인 흑범고래 157마리가 발견돼 깊은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악천후로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폐사한 개체 외에 호흡 곤란으로 고통받는 돌고래들은 안락사가 결정됐습니다.
호주 해변에 150여 마리의 돌고래 떼가 좌초됐습니다.
호주 당국은 태즈메이니아섬 해변에서 돌고래과인 흑범고래 157마리가 발견돼 깊은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악천후로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폐사한 개체 외에 호흡 곤란으로 고통받는 돌고래들은 안락사가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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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해변에 밀려든 돌고래 150여 마리…구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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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1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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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호주 해변에 150여 마리의 돌고래 떼가 좌초됐습니다.
호주 당국은 태즈메이니아섬 해변에서 돌고래과인 흑범고래 157마리가 발견돼 깊은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악천후로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폐사한 개체 외에 호흡 곤란으로 고통받는 돌고래들은 안락사가 결정됐습니다.
호주 해변에 150여 마리의 돌고래 떼가 좌초됐습니다.
호주 당국은 태즈메이니아섬 해변에서 돌고래과인 흑범고래 157마리가 발견돼 깊은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악천후로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폐사한 개체 외에 호흡 곤란으로 고통받는 돌고래들은 안락사가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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