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해경, 부산 앞바다서 폐그물 6톤 수거
입력 2025.02.20 (12:32)
수정 2025.02.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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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말한다] 해변에 밀려든 돌고래 150여 마리…구조 실패](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2/20/130_81813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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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 표류하던 6톤 규모의 폐그물이 수거됐습니다.
어제 오전, 부산 북항 인근 해상을 순찰하던 해경은 길이 150미터, 무게 6톤 규모의 폐그물을 발견해 크레인으로 수거했습니다.
해당 해역은 여러 선박이 자주 이용하는 통항로로, 폐기물이 표류하다 충돌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제 오전, 부산 북항 인근 해상을 순찰하던 해경은 길이 150미터, 무게 6톤 규모의 폐그물을 발견해 크레인으로 수거했습니다.
해당 해역은 여러 선박이 자주 이용하는 통항로로, 폐기물이 표류하다 충돌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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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해경, 부산 앞바다서 폐그물 6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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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12:32:26
- 수정2025-02-20 15:35:13
부산 앞바다에 표류하던 6톤 규모의 폐그물이 수거됐습니다.
어제 오전, 부산 북항 인근 해상을 순찰하던 해경은 길이 150미터, 무게 6톤 규모의 폐그물을 발견해 크레인으로 수거했습니다.
해당 해역은 여러 선박이 자주 이용하는 통항로로, 폐기물이 표류하다 충돌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제 오전, 부산 북항 인근 해상을 순찰하던 해경은 길이 150미터, 무게 6톤 규모의 폐그물을 발견해 크레인으로 수거했습니다.
해당 해역은 여러 선박이 자주 이용하는 통항로로, 폐기물이 표류하다 충돌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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