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국정협의회 오늘 첫 개최
입력 2025.02.20 (14:04)
수정 2025.02.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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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오늘 오후 5시 국회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거론될 의제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반도체특별법, 국민연금 개혁 등이 꼽힙니다.
추경의 경우 필요성엔 정부와 여야가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규모와 구체적인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좁혀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거론될 의제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반도체특별법, 국민연금 개혁 등이 꼽힙니다.
추경의 경우 필요성엔 정부와 여야가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규모와 구체적인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좁혀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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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정 국정협의회 오늘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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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1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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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오늘 오후 5시 국회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거론될 의제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반도체특별법, 국민연금 개혁 등이 꼽힙니다.
추경의 경우 필요성엔 정부와 여야가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규모와 구체적인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좁혀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거론될 의제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반도체특별법, 국민연금 개혁 등이 꼽힙니다.
추경의 경우 필요성엔 정부와 여야가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규모와 구체적인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좁혀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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