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어선 화재 실종자 여드레째 수색
입력 2025.02.20 (21:51)
수정 2025.02.2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3일 부안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화재로 선원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여드레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그물로 바닷속을 훑는 방식의 해저 수색을 재개하고, 경비함정과 유관기관 선박도 투입했습니다.
해경은 다시 기상이 나빠지면 대형 함정 위주로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그물로 바닷속을 훑는 방식의 해저 수색을 재개하고, 경비함정과 유관기관 선박도 투입했습니다.
해경은 다시 기상이 나빠지면 대형 함정 위주로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 어선 화재 실종자 여드레째 수색
-
- 입력 2025-02-20 21:51:56
- 수정2025-02-20 21:57:42

지난 13일 부안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화재로 선원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여드레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그물로 바닷속을 훑는 방식의 해저 수색을 재개하고, 경비함정과 유관기관 선박도 투입했습니다.
해경은 다시 기상이 나빠지면 대형 함정 위주로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그물로 바닷속을 훑는 방식의 해저 수색을 재개하고, 경비함정과 유관기관 선박도 투입했습니다.
해경은 다시 기상이 나빠지면 대형 함정 위주로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