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전북에 유치해야”
입력 2025.02.20 (21:52)
수정 2025.02.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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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김이재 의원이 국립현대미술관 분원을 전북에 유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거대한 문화 산업을 유치하는 개념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된다며 전북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과 덕수궁관, 과천관, 청주관 등을 운영 중이며, 현재 광주광역시가 호남권 분원 유치에 나선 상태입니다.
김 의원은 거대한 문화 산업을 유치하는 개념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된다며 전북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과 덕수궁관, 과천관, 청주관 등을 운영 중이며, 현재 광주광역시가 호남권 분원 유치에 나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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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전북에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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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21:52:25
- 수정2025-02-20 21:57:42

전북도의회 김이재 의원이 국립현대미술관 분원을 전북에 유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거대한 문화 산업을 유치하는 개념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된다며 전북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과 덕수궁관, 과천관, 청주관 등을 운영 중이며, 현재 광주광역시가 호남권 분원 유치에 나선 상태입니다.
김 의원은 거대한 문화 산업을 유치하는 개념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된다며 전북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과 덕수궁관, 과천관, 청주관 등을 운영 중이며, 현재 광주광역시가 호남권 분원 유치에 나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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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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