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유니온, 배달대행사 안전 의무 관리 감독 촉구
입력 2025.02.20 (21:57)
수정 2025.02.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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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충북지회는 오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 대행사의 안전 보건 의무를 철저히 관리·감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배달 대행사가 노동자에게 안전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등을 요청할 의무가 있지만 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동 당국은 이를 방치하지 말고 배달 대행사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배달 대행사가 노동자에게 안전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등을 요청할 의무가 있지만 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동 당국은 이를 방치하지 말고 배달 대행사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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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더유니온, 배달대행사 안전 의무 관리 감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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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21:57:44
- 수정2025-02-20 22:01:13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충북지회는 오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 대행사의 안전 보건 의무를 철저히 관리·감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배달 대행사가 노동자에게 안전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등을 요청할 의무가 있지만 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동 당국은 이를 방치하지 말고 배달 대행사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배달 대행사가 노동자에게 안전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등을 요청할 의무가 있지만 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노동 당국은 이를 방치하지 말고 배달 대행사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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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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