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양산 범죄 피해자 인권대회 열려
입력 2025.02.21 (09:58)
수정 2025.02.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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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울산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30/2025/02/21/130_8182272.jpg)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센터 설립 20주년을 맞아 범죄 피해자 지원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범죄 피해자 인권대회를 열었습니다.
인권대회에서는 범죄 피해자 지원금으로 울산시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1억 5천여만 원, 법무부가 약 1억 2천만 원, 양산시가 7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인권대회에서는 범죄 피해자 지원금으로 울산시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1억 5천여만 원, 법무부가 약 1억 2천만 원, 양산시가 7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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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양산 범죄 피해자 인권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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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09:58:32
- 수정2025-02-21 10:08:03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센터 설립 20주년을 맞아 범죄 피해자 지원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범죄 피해자 인권대회를 열었습니다.
인권대회에서는 범죄 피해자 지원금으로 울산시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1억 5천여만 원, 법무부가 약 1억 2천만 원, 양산시가 7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인권대회에서는 범죄 피해자 지원금으로 울산시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1억 5천여만 원, 법무부가 약 1억 2천만 원, 양산시가 7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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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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