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자녀 특혜 채용 논란’ 직접 해명해야”
입력 2025.02.21 (21:49)
수정 2025.02.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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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이 무기계약직 직원을 공개채용 절차 없이 일반직으로 전환해, 감사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요구했고, 제주도 고위 공직자의 자녀가 포함돼 있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해당 고위공직자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성명에서 "해당 고위공직자가 고위직에 오르기 전 일" 이라고 했지만 채용 과정 당시에도 최고위 공무원이었다며 "터무니 없는 제보로 명예가 실추됐다"고 논란만 키우지 말고 직접 도민에게 설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성명에서 "해당 고위공직자가 고위직에 오르기 전 일" 이라고 했지만 채용 과정 당시에도 최고위 공무원이었다며 "터무니 없는 제보로 명예가 실추됐다"고 논란만 키우지 말고 직접 도민에게 설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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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 공직자, ‘자녀 특혜 채용 논란’ 직접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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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21:49:21
- 수정2025-02-21 21:58:00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무기계약직 직원을 공개채용 절차 없이 일반직으로 전환해, 감사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요구했고, 제주도 고위 공직자의 자녀가 포함돼 있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해당 고위공직자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성명에서 "해당 고위공직자가 고위직에 오르기 전 일" 이라고 했지만 채용 과정 당시에도 최고위 공무원이었다며 "터무니 없는 제보로 명예가 실추됐다"고 논란만 키우지 말고 직접 도민에게 설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성명에서 "해당 고위공직자가 고위직에 오르기 전 일" 이라고 했지만 채용 과정 당시에도 최고위 공무원이었다며 "터무니 없는 제보로 명예가 실추됐다"고 논란만 키우지 말고 직접 도민에게 설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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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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