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6개 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역 선정

입력 2025.02.22 (21:30) 수정 2025.02.22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밀양과 함안, 산청 등 경남 16개 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고용주당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명에서 11명으로 2명 더 추가 고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닷새 이상 무단이탈률이 3년 동안 평균 5% 미만인 지자체를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16개 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역 선정
    • 입력 2025-02-22 21:30:18
    • 수정2025-02-22 21:58:53
    뉴스9(창원)
밀양과 함안, 산청 등 경남 16개 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고용주당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명에서 11명으로 2명 더 추가 고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닷새 이상 무단이탈률이 3년 동안 평균 5% 미만인 지자체를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