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6개 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역 선정
입력 2025.02.22 (21:30)
수정 2025.02.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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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과 함안, 산청 등 경남 16개 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고용주당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명에서 11명으로 2명 더 추가 고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닷새 이상 무단이탈률이 3년 동안 평균 5% 미만인 지자체를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고용주당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명에서 11명으로 2명 더 추가 고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닷새 이상 무단이탈률이 3년 동안 평균 5% 미만인 지자체를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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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6개 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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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21:30:18
- 수정2025-02-22 2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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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과 함안, 산청 등 경남 16개 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고용주당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명에서 11명으로 2명 더 추가 고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닷새 이상 무단이탈률이 3년 동안 평균 5% 미만인 지자체를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고용주당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명에서 11명으로 2명 더 추가 고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닷새 이상 무단이탈률이 3년 동안 평균 5% 미만인 지자체를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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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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