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노동자 천 원의 아침 식사’ 사업 시작
입력 2025.02.25 (08:17)
수정 2025.02.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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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아침 일찍 출근하는 외곽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자 천 원의 아침 식사'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 첫 대상지는 밀양 초동 특별농공단지로, 다음 달부터 노동자 180여 명이 김밥과 샌드위치 등 7천 원 정도의 간편식을 천 원에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업 첫 대상지는 밀양 초동 특별농공단지로, 다음 달부터 노동자 180여 명이 김밥과 샌드위치 등 7천 원 정도의 간편식을 천 원에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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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노동자 천 원의 아침 식사’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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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08:17:06
- 수정2025-02-25 08:32:22

경상남도가 아침 일찍 출근하는 외곽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자 천 원의 아침 식사'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 첫 대상지는 밀양 초동 특별농공단지로, 다음 달부터 노동자 180여 명이 김밥과 샌드위치 등 7천 원 정도의 간편식을 천 원에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업 첫 대상지는 밀양 초동 특별농공단지로, 다음 달부터 노동자 180여 명이 김밥과 샌드위치 등 7천 원 정도의 간편식을 천 원에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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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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