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용률 강릉·원주 60.8% ‘최저’, 화천 76% ‘최고’

입력 2025.02.25 (10:48) 수정 2025.02.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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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고용률은 강릉과 원주가 가장 낮고, 화천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 지표' 결과입니다.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릉시와 원주시의 고용률은 60.8%로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대로 화천군은 76%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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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고용률 강릉·원주 60.8% ‘최저’, 화천 76% ‘최고’
    • 입력 2025-02-25 10:48:09
    • 수정2025-02-25 11:11:50
    930뉴스(춘천)
지난해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고용률은 강릉과 원주가 가장 낮고, 화천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 지표' 결과입니다.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릉시와 원주시의 고용률은 60.8%로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대로 화천군은 76%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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