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연령 제한 폐지
입력 2025.02.28 (07:53)
수정 2025.03.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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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다음 달부터 발달장애인을 돕는 주간활동서비스의 연령 제한을 폐지합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도 낮 동안 여가나 취미 활동, 자립 훈련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 65세 이상 발달장애인 280명가량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도 낮 동안 여가나 취미 활동, 자립 훈련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 65세 이상 발달장애인 280명가량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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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연령 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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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07:53:44
- 수정2025-03-03 14:02:39

울산시는 다음 달부터 발달장애인을 돕는 주간활동서비스의 연령 제한을 폐지합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도 낮 동안 여가나 취미 활동, 자립 훈련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 65세 이상 발달장애인 280명가량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발달장애인도 낮 동안 여가나 취미 활동, 자립 훈련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 65세 이상 발달장애인 280명가량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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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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