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협의체 첫 회의…“안전 확보 최우선”
입력 2025.02.28 (19:51)
수정 2025.02.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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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오늘 첫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공항 건설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체는 최근 잇따른 항공사고와 관련해 공항 설계 과정에서 안전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기로 하고, 실시설계 착수 기한인 오는 6월까지 설계 반영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 항공과 물류, 관광 등 지역 활성화 분야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협의체는 최근 잇따른 항공사고와 관련해 공항 설계 과정에서 안전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기로 하고, 실시설계 착수 기한인 오는 6월까지 설계 반영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 항공과 물류, 관광 등 지역 활성화 분야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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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 협의체 첫 회의…“안전 확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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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51:39
- 수정2025-02-28 19:59:44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오늘 첫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공항 건설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체는 최근 잇따른 항공사고와 관련해 공항 설계 과정에서 안전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기로 하고, 실시설계 착수 기한인 오는 6월까지 설계 반영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 항공과 물류, 관광 등 지역 활성화 분야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협의체는 최근 잇따른 항공사고와 관련해 공항 설계 과정에서 안전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기로 하고, 실시설계 착수 기한인 오는 6월까지 설계 반영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 항공과 물류, 관광 등 지역 활성화 분야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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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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