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담양군수 경선, 이재종·최화삼 결선 투표

입력 2025.03.03 (08:15) 수정 2025.03.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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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담양군수 재선거 경선 결과, 이재종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28일부터 어제(2일)까지 국민참여경선을 치러 이들 후보를 결선 후보자로 선출했다고 공고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1·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결선 투표 일정은 재심 신청 마감 기한인 오늘(3일) 오후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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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담양군수 경선, 이재종·최화삼 결선 투표
    • 입력 2025-03-03 08:15:43
    • 수정2025-03-03 08:48:54
    뉴스광장(광주)
더불어민주당의 담양군수 재선거 경선 결과, 이재종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28일부터 어제(2일)까지 국민참여경선을 치러 이들 후보를 결선 후보자로 선출했다고 공고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1·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결선 투표 일정은 재심 신청 마감 기한인 오늘(3일) 오후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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