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설계 당선작 선정
입력 2025.03.03 (09:54)
수정 2025.03.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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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축 설계 공모 건축사사무소 '미르'와 '이수'가 공동 출품한 '공간의 복지'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당작작은 주변을 고려한 배치와 내*외부 공간의 접근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주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합니다.
당작작은 주변을 고려한 배치와 내*외부 공간의 접근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주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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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설계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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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09:54:45
- 수정2025-03-03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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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축 설계 공모 건축사사무소 '미르'와 '이수'가 공동 출품한 '공간의 복지'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당작작은 주변을 고려한 배치와 내*외부 공간의 접근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주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합니다.
당작작은 주변을 고려한 배치와 내*외부 공간의 접근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주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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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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