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500원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영

입력 2025.03.03 (09:59) 수정 2025.03.03 (1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청군이 내일(4일)부터 교통 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28대를 운영합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임산부와 특별교통수단 등록 회원 등은 요금 2천5백 원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택시는 교통 약자 호출에 신속하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청군 2,500원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영
    • 입력 2025-03-03 09:59:55
    • 수정2025-03-03 10:21:07
    930뉴스(창원)
산청군이 내일(4일)부터 교통 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28대를 운영합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임산부와 특별교통수단 등록 회원 등은 요금 2천5백 원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택시는 교통 약자 호출에 신속하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