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 정지’ 감독
입력 2025.03.04 (08:27)
수정 2025.03.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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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유출 사실이 적발돼 4월 24일까지 조업 정치 처분을 받은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경상북도가 행정처분 이행 여부를 현장 점검합니다.
경북도는 전기와 용수 계량기 확인을 통해 조업 정지가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환경 오염 예방 활동도 전개합니다.
또, 조업 정지기간 대기오염 방지지설 보강과 사업장 내 도로 토양오염 정화 등 시설 개선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전기와 용수 계량기 확인을 통해 조업 정지가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환경 오염 예방 활동도 전개합니다.
또, 조업 정지기간 대기오염 방지지설 보강과 사업장 내 도로 토양오염 정화 등 시설 개선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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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 정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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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08:27:28
- 수정2025-03-04 08:50:32

폐수 유출 사실이 적발돼 4월 24일까지 조업 정치 처분을 받은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경상북도가 행정처분 이행 여부를 현장 점검합니다.
경북도는 전기와 용수 계량기 확인을 통해 조업 정지가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환경 오염 예방 활동도 전개합니다.
또, 조업 정지기간 대기오염 방지지설 보강과 사업장 내 도로 토양오염 정화 등 시설 개선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전기와 용수 계량기 확인을 통해 조업 정지가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환경 오염 예방 활동도 전개합니다.
또, 조업 정지기간 대기오염 방지지설 보강과 사업장 내 도로 토양오염 정화 등 시설 개선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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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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