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일부터 비산먼지 사업장 합동단속
입력 2025.03.04 (21:42)
수정 2025.03.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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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이 내일부터 3주 동안 비산먼지 합동 단속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16개 반 60여 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 현장이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방진 덮개 설치, 세차 시설 설치, 현장 살수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사법경찰은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는 물론 사안에 따라 형사 처분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16개 반 60여 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 현장이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방진 덮개 설치, 세차 시설 설치, 현장 살수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사법경찰은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는 물론 사안에 따라 형사 처분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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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내일부터 비산먼지 사업장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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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21:42:26
- 수정2025-03-04 21:58:11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이 내일부터 3주 동안 비산먼지 합동 단속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16개 반 60여 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 현장이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방진 덮개 설치, 세차 시설 설치, 현장 살수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사법경찰은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는 물론 사안에 따라 형사 처분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16개 반 60여 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 현장이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방진 덮개 설치, 세차 시설 설치, 현장 살수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사법경찰은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는 물론 사안에 따라 형사 처분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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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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