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부·울·경,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논의
입력 2025.03.06 (07:52)
수정 2025.03.06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부·울·경 3개 시·도는 오늘(6일) 2026년부터 5년 단위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엽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부산은 해운대 연계환승센터 등 4건을, 울산은 가덕도신공항 광역급행철도, 경남은 녹산-진해 광역철도 등 6건을 광역교통시설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사업별 경제성 분석과 지자체 협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연말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최종 고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부산은 해운대 연계환승센터 등 4건을, 울산은 가덕도신공항 광역급행철도, 경남은 녹산-진해 광역철도 등 6건을 광역교통시설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사업별 경제성 분석과 지자체 협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연말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최종 고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부-부·울·경,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논의
-
- 입력 2025-03-06 07:52:39
- 수정2025-03-06 08:04:38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부·울·경 3개 시·도는 오늘(6일) 2026년부터 5년 단위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엽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부산은 해운대 연계환승센터 등 4건을, 울산은 가덕도신공항 광역급행철도, 경남은 녹산-진해 광역철도 등 6건을 광역교통시설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사업별 경제성 분석과 지자체 협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연말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최종 고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부산은 해운대 연계환승센터 등 4건을, 울산은 가덕도신공항 광역급행철도, 경남은 녹산-진해 광역철도 등 6건을 광역교통시설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사업별 경제성 분석과 지자체 협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연말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최종 고시합니다.
-
-
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강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