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상습침수구역에 우수저류시설 짓는다
입력 2025.03.06 (08:34)
수정 2025.03.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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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문흥동에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우수저류시설이 들어섭니다.
광주시 북구는 어제(5일) 옛 광주교도소 주차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12월까지 동광주IC 일원 지하에 빗물 2만 7천 톤을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장 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2029년 말까지 북구청 사거리와 신안교에도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등 6개의 침수 예방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 북구는 어제(5일) 옛 광주교도소 주차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12월까지 동광주IC 일원 지하에 빗물 2만 7천 톤을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장 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2029년 말까지 북구청 사거리와 신안교에도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등 6개의 침수 예방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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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상습침수구역에 우수저류시설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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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08:34:28
- 수정2025-03-06 08:43:03

광주시 북구 문흥동에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우수저류시설이 들어섭니다.
광주시 북구는 어제(5일) 옛 광주교도소 주차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12월까지 동광주IC 일원 지하에 빗물 2만 7천 톤을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장 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2029년 말까지 북구청 사거리와 신안교에도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등 6개의 침수 예방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 북구는 어제(5일) 옛 광주교도소 주차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12월까지 동광주IC 일원 지하에 빗물 2만 7천 톤을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장 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2029년 말까지 북구청 사거리와 신안교에도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등 6개의 침수 예방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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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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