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 창립식 열려
입력 2025.03.09 (21:41)
수정 2025.03.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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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이 어제(8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배드민턴장에서 창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창립식에는 유원표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 초대 회장을 비롯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비슷하게 공과 라켓을 이용해 실내외에서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이번 창립식에는 유원표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 초대 회장을 비롯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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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에서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 창립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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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9 21:41:48
- 수정2025-03-09 22:00:23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이 어제(8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배드민턴장에서 창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창립식에는 유원표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 초대 회장을 비롯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비슷하게 공과 라켓을 이용해 실내외에서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이번 창립식에는 유원표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 초대 회장을 비롯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비슷하게 공과 라켓을 이용해 실내외에서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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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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