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 ‘철원·인제’ 선정
입력 2025.03.09 (21:42)
수정 2025.03.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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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용되지않는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대상지로 철원과 인제가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대상지로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와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에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며 인제군에는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대상지로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와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에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며 인제군에는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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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 ‘철원·인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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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9 21:42:13
- 수정2025-03-09 22:18:53

지금은 사용되지않는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대상지로 철원과 인제가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대상지로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와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에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며 인제군에는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대상지로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와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에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며 인제군에는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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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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