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수사 착수
입력 2025.03.10 (19:22)
수정 2025.03.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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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KF-16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에 대해, 조사와 수사에 착수합니다.
공군 관계자는 오늘 사고 중간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조종사의 위치 좌표 입력이 잘못된 가운데, 이를 재확인하는 절차가 여러 차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오늘 사고 중간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조종사의 위치 좌표 입력이 잘못된 가운데, 이를 재확인하는 절차가 여러 차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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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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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19:22:53
- 수정2025-03-10 19:59:26

국방부가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KF-16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에 대해, 조사와 수사에 착수합니다.
공군 관계자는 오늘 사고 중간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조종사의 위치 좌표 입력이 잘못된 가운데, 이를 재확인하는 절차가 여러 차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오늘 사고 중간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조종사의 위치 좌표 입력이 잘못된 가운데, 이를 재확인하는 절차가 여러 차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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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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