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청주교육청 교권보호위, 평교사 참여해야”
입력 2025.03.10 (21:49)
수정 2025.03.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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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평교사가 참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지난해, 청주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95차례 열어 충북에서 가장 많이 진행했지만, 위원 39명 가운데 평교사가 한 명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권보호위원회의 목적이 교육활동 회복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교사 위원이 50%는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교조는 지난해, 청주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95차례 열어 충북에서 가장 많이 진행했지만, 위원 39명 가운데 평교사가 한 명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권보호위원회의 목적이 교육활동 회복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교사 위원이 50%는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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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충북지부 “청주교육청 교권보호위, 평교사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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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21:49:08
- 수정2025-03-10 21:59:49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평교사가 참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지난해, 청주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95차례 열어 충북에서 가장 많이 진행했지만, 위원 39명 가운데 평교사가 한 명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권보호위원회의 목적이 교육활동 회복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교사 위원이 50%는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교조는 지난해, 청주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95차례 열어 충북에서 가장 많이 진행했지만, 위원 39명 가운데 평교사가 한 명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권보호위원회의 목적이 교육활동 회복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교사 위원이 50%는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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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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