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홍성 야산서 산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3.10 (21:57)
수정 2025.03.10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어 오후 2시 55분쯤 홍성군 홍성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어 오후 2시 55분쯤 홍성군 홍성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주·홍성 야산서 산불…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25-03-10 21:57:56
- 수정2025-03-10 21:59:33

오늘(10일) 오후 2시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어 오후 2시 55분쯤 홍성군 홍성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어 오후 2시 55분쯤 홍성군 홍성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