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자원순환시설 불, 2시간여 만에 초진…진화 중
입력 2025.03.11 (10:07)
수정 2025.03.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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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저녁 6시 40분쯤 김해시 한림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완진 뒤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완진 뒤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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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자원순환시설 불, 2시간여 만에 초진…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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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0:07:22
- 수정2025-03-11 11:30:59

어제(10일) 저녁 6시 40분쯤 김해시 한림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완진 뒤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완진 뒤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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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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