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거창대·남해대,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입력 2025.03.11 (10:07)
수정 2025.03.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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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 거창대학과 도립 남해대학이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를 달성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맞춤 학과 개설과 높은 취업률,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창원대와의 통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두 대학의 지난해 취업률은 거창대 73.6%, 남해대 72.5%로 전국 국·공립대학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맞춤 학과 개설과 높은 취업률,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창원대와의 통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두 대학의 지난해 취업률은 거창대 73.6%, 남해대 72.5%로 전국 국·공립대학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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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 거창대·남해대,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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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0:07:46
- 수정2025-03-11 11:30:59
경남도립 거창대학과 도립 남해대학이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를 달성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맞춤 학과 개설과 높은 취업률,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창원대와의 통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두 대학의 지난해 취업률은 거창대 73.6%, 남해대 72.5%로 전국 국·공립대학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지역 맞춤 학과 개설과 높은 취업률,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창원대와의 통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두 대학의 지난해 취업률은 거창대 73.6%, 남해대 72.5%로 전국 국·공립대학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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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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