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임시회 20일까지 열려
입력 2025.03.11 (10:29)
수정 2025.03.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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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1일)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과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 대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도정질의가 이어집니다.
또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민생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과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 대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도정질의가 이어집니다.
또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민생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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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임시회 20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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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0:29:16
- 수정2025-03-11 11:31:34

경상북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1일)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과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 대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도정질의가 이어집니다.
또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민생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과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 대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도정질의가 이어집니다.
또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민생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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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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