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단지 폐수 유출 철저히 조사해야”
입력 2025.03.11 (10:29)
수정 2025.03.11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들어 다섯 차례 발생한 대구 염색단지 폐수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환경당국의 철저한 단속과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책임자 처벌과 함께 폐수 유출 가능 시설의 완전 밀폐화 등 재발 방지 대책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구환경청은 폐수 유출 사업장을 찾아내기 위해 이번 달 의심 사업장 19곳을 우선 조사한 뒤 전체 107개 섬유염색 사업장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책임자 처벌과 함께 폐수 유출 가능 시설의 완전 밀폐화 등 재발 방지 대책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구환경청은 폐수 유출 사업장을 찾아내기 위해 이번 달 의심 사업장 19곳을 우선 조사한 뒤 전체 107개 섬유염색 사업장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염색단지 폐수 유출 철저히 조사해야”
-
- 입력 2025-03-11 10:29:35
- 수정2025-03-11 10:54:01

올들어 다섯 차례 발생한 대구 염색단지 폐수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환경당국의 철저한 단속과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책임자 처벌과 함께 폐수 유출 가능 시설의 완전 밀폐화 등 재발 방지 대책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구환경청은 폐수 유출 사업장을 찾아내기 위해 이번 달 의심 사업장 19곳을 우선 조사한 뒤 전체 107개 섬유염색 사업장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책임자 처벌과 함께 폐수 유출 가능 시설의 완전 밀폐화 등 재발 방지 대책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구환경청은 폐수 유출 사업장을 찾아내기 위해 이번 달 의심 사업장 19곳을 우선 조사한 뒤 전체 107개 섬유염색 사업장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