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 기원 결의대회 열려
입력 2025.03.11 (19:29)
수정 2025.03.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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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을 기원하는 민간단체 결의대회가 오늘(11)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등 30여 개 민간단체 관계자 8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완주군민 3만 명 지인 찾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통합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등 30여 개 민간단체 관계자 8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완주군민 3만 명 지인 찾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통합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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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통합 기원 결의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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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9:29:13
- 수정2025-03-11 19:32:27
완주-전주 통합을 기원하는 민간단체 결의대회가 오늘(11)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등 30여 개 민간단체 관계자 8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완주군민 3만 명 지인 찾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통합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등 30여 개 민간단체 관계자 8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완주군민 3만 명 지인 찾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통합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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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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