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자리 지원 사업 선정…35억 투입
입력 2025.03.11 (22:49)
수정 2025.03.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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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고용 안정 정책을 추진합니다.
국비 등 35억여 원을 투입하는 사업에는 조선업 근로자의 재취업과 주거비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자동차·석유화학 업종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돕고 원하청 간의 임금과 복지 격차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국비 등 35억여 원을 투입하는 사업에는 조선업 근로자의 재취업과 주거비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자동차·석유화학 업종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돕고 원하청 간의 임금과 복지 격차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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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일자리 지원 사업 선정…3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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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22:49:00
- 수정2025-03-12 15:48:30

울산시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고용 안정 정책을 추진합니다.
국비 등 35억여 원을 투입하는 사업에는 조선업 근로자의 재취업과 주거비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자동차·석유화학 업종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돕고 원하청 간의 임금과 복지 격차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국비 등 35억여 원을 투입하는 사업에는 조선업 근로자의 재취업과 주거비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자동차·석유화학 업종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돕고 원하청 간의 임금과 복지 격차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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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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