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천 “벼 재배면적 감축 우려…강원 대책 필요”
입력 2025.03.12 (07:58)
수정 2025.03.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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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광천 강원도의원은 어제(11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문에서 "정부가 벼 재배면적 자율 조정을 내세웠지만, 혜택이나 벌칙은 여전해 농민에겐 강제적인 정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일본과 필리핀 등은 현재 쌀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쌀 자급률 유지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석성균 강원도 농정국장은 강원도만의 전략 작물 직불제 추가 혜택 등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과 필리핀 등은 현재 쌀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쌀 자급률 유지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석성균 강원도 농정국장은 강원도만의 전략 작물 직불제 추가 혜택 등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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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광천 “벼 재배면적 감축 우려…강원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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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07:58:33
- 수정2025-03-12 09:34:11

지광천 강원도의원은 어제(11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문에서 "정부가 벼 재배면적 자율 조정을 내세웠지만, 혜택이나 벌칙은 여전해 농민에겐 강제적인 정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일본과 필리핀 등은 현재 쌀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쌀 자급률 유지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석성균 강원도 농정국장은 강원도만의 전략 작물 직불제 추가 혜택 등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과 필리핀 등은 현재 쌀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쌀 자급률 유지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석성균 강원도 농정국장은 강원도만의 전략 작물 직불제 추가 혜택 등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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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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