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영월·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협약
입력 2025.03.12 (07:58)
수정 2025.03.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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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영월군,국토교통부는 어제(11일) 세종시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4억 원을 투자해 신림면 황둔리 일대 캠핑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음식 배달 안전성 실증 등 레저 산업 접목 방안을 찾습니다.
영월군도 올해 11월까지 4억 원을 들여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 식재 시스템 구축 등 산림 특화 산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4억 원을 투자해 신림면 황둔리 일대 캠핑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음식 배달 안전성 실증 등 레저 산업 접목 방안을 찾습니다.
영월군도 올해 11월까지 4억 원을 들여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 식재 시스템 구축 등 산림 특화 산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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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영월·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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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07:58:57
- 수정2025-03-12 09:34:11

원주시와 영월군,국토교통부는 어제(11일) 세종시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4억 원을 투자해 신림면 황둔리 일대 캠핑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음식 배달 안전성 실증 등 레저 산업 접목 방안을 찾습니다.
영월군도 올해 11월까지 4억 원을 들여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 식재 시스템 구축 등 산림 특화 산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4억 원을 투자해 신림면 황둔리 일대 캠핑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음식 배달 안전성 실증 등 레저 산업 접목 방안을 찾습니다.
영월군도 올해 11월까지 4억 원을 들여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 식재 시스템 구축 등 산림 특화 산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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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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