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노동자 노동권 쟁취” 건설노조 총파업 예고
입력 2025.03.12 (10:19)
수정 2025.03.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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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가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21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는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0여년간 유지해온 건설현장 단체협약은 내란 반역세력의 집권기간 무력화됐다"면서 "단체 협약 불이행에 따른 추산 체불 임금액이 146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는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0여년간 유지해온 건설현장 단체협약은 내란 반역세력의 집권기간 무력화됐다"면서 "단체 협약 불이행에 따른 추산 체불 임금액이 146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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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노동자 노동권 쟁취” 건설노조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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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10:19:57
- 수정2025-03-12 11:28:32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가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21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는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0여년간 유지해온 건설현장 단체협약은 내란 반역세력의 집권기간 무력화됐다"면서 "단체 협약 불이행에 따른 추산 체불 임금액이 146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는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0여년간 유지해온 건설현장 단체협약은 내란 반역세력의 집권기간 무력화됐다"면서 "단체 협약 불이행에 따른 추산 체불 임금액이 146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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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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