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입력 2025.03.12 (11:00)
수정 2025.03.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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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지원단은 3개 팀으로 편성돼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지원단은 깨나 콩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줄기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했습니다.
지원단은 3개 팀으로 편성돼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지원단은 깨나 콩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줄기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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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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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11:00:49
- 수정2025-03-12 11:30:29

평창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지원단은 3개 팀으로 편성돼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지원단은 깨나 콩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줄기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했습니다.
지원단은 3개 팀으로 편성돼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지원단은 깨나 콩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줄기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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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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