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군 환자 후송, 119와 연계 필요”
입력 2025.03.12 (11:01)
수정 2025.03.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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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강원도의원은 어제(11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문에서 군부대에서 난 사고로 환자를 후송할 때, 119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훈련 중 사고는 군에서만 처리할 게 아니라, 소방당국에 접수되도록 국방부 훈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길탁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군·관 협력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훈련 중 사고는 군에서만 처리할 게 아니라, 소방당국에 접수되도록 국방부 훈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길탁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군·관 협력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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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영 “군 환자 후송, 119와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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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11:01:21
- 수정2025-03-12 11:30:29

박기영 강원도의원은 어제(11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문에서 군부대에서 난 사고로 환자를 후송할 때, 119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훈련 중 사고는 군에서만 처리할 게 아니라, 소방당국에 접수되도록 국방부 훈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길탁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군·관 협력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훈련 중 사고는 군에서만 처리할 게 아니라, 소방당국에 접수되도록 국방부 훈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길탁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군·관 협력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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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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