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삼다수 매출 6천억 목표…공공주택 등 확대”
입력 2025.03.12 (11:20)
수정 2025.03.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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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 물 사업 매출을 대폭 늘리고 사업 분야도 도시개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삼다수 1L 출시 등 제품을 다각화해 2035년 매출 규모를 지금보다 70% 이상 증가한 6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발공사는 제주지역 저출생과 청년유출 예방, 취약계층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공공주택을 더 많이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삼다수 1L 출시 등 제품을 다각화해 2035년 매출 규모를 지금보다 70% 이상 증가한 6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발공사는 제주지역 저출생과 청년유출 예방, 취약계층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공공주택을 더 많이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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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년 삼다수 매출 6천억 목표…공공주택 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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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11:20:02
- 수정2025-03-12 11:31:11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 물 사업 매출을 대폭 늘리고 사업 분야도 도시개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삼다수 1L 출시 등 제품을 다각화해 2035년 매출 규모를 지금보다 70% 이상 증가한 6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발공사는 제주지역 저출생과 청년유출 예방, 취약계층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공공주택을 더 많이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삼다수 1L 출시 등 제품을 다각화해 2035년 매출 규모를 지금보다 70% 이상 증가한 6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발공사는 제주지역 저출생과 청년유출 예방, 취약계층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공공주택을 더 많이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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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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