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부산 행정통합 토론회’ 25일 양산서 첫 시작 외

입력 2025.03.12 (19:35) 수정 2025.03.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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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25일 양산에서 '부산과 경남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를 엽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는 올해 양산을 시작으로 경남 서부권과 중부, 남부권에서도 한 차례씩 열릴 예정입니다.

공론화위는 지역 의견을 수렴해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가덕도신공항 어업 피해보상’ 권역별 설명회

경상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오늘(12일)부터 사흘 동안 진해와 거제, 마산수협을 찾아 '가덕도신공항 건설 어업 피해보상' 설명회를 엽니다.

경상남도 등은 이번 설명회에서 어업 손실 보상 절차와 약정서 내용, 절차 등을 안내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박완수 지사 “비음산터널, 국가도로망 반영 노력”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12일) 경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창원과 김해를 잇는 비음산터널 개설사업이 올해 '2차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비음산터널은 출퇴근 정체 해소뿐 아니라, 경제 효과를 내는 도로"라며,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면 늦어도 2033년 개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텔 사기’ 항소심 5월 재개…1심 “합천군 310억 부담”

합천군 호텔 사업과 관련해 합천군이 대주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는 5월 부산고법 창원재판부에서 열립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합천군이 전액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것이 확실하다며, 310억 원을 합천군이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소송과 별개로 대주단이 합천군과 시행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280억 원대 대출금 반환 소송은 오는 5월 재판이 재개됩니다.

검찰, 양산시청 압수수색…‘김일권 전 시장 특혜 의혹’

KBS창원이 보도한 김일권 전 양산시장 부동산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양산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오늘(12일) 오전 양산시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도로 지정과 관련한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시장이 2019년 자신의 농지 앞 하천 제방 관리용 도로를 적법한 절차없이 진입 도로로 지정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조례 만들어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오늘(1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석탄 발전량이 많은 경남에서 에너지공사 설립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조례를 먼저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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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경남·부산 행정통합 토론회’ 25일 양산서 첫 시작 외
    • 입력 2025-03-12 19:35:13
    • 수정2025-03-12 19:44:15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오는 25일 양산에서 '부산과 경남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를 엽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는 올해 양산을 시작으로 경남 서부권과 중부, 남부권에서도 한 차례씩 열릴 예정입니다.

공론화위는 지역 의견을 수렴해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가덕도신공항 어업 피해보상’ 권역별 설명회

경상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오늘(12일)부터 사흘 동안 진해와 거제, 마산수협을 찾아 '가덕도신공항 건설 어업 피해보상' 설명회를 엽니다.

경상남도 등은 이번 설명회에서 어업 손실 보상 절차와 약정서 내용, 절차 등을 안내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박완수 지사 “비음산터널, 국가도로망 반영 노력”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12일) 경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창원과 김해를 잇는 비음산터널 개설사업이 올해 '2차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비음산터널은 출퇴근 정체 해소뿐 아니라, 경제 효과를 내는 도로"라며,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면 늦어도 2033년 개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텔 사기’ 항소심 5월 재개…1심 “합천군 310억 부담”

합천군 호텔 사업과 관련해 합천군이 대주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는 5월 부산고법 창원재판부에서 열립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합천군이 전액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것이 확실하다며, 310억 원을 합천군이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소송과 별개로 대주단이 합천군과 시행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280억 원대 대출금 반환 소송은 오는 5월 재판이 재개됩니다.

검찰, 양산시청 압수수색…‘김일권 전 시장 특혜 의혹’

KBS창원이 보도한 김일권 전 양산시장 부동산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양산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오늘(12일) 오전 양산시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도로 지정과 관련한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시장이 2019년 자신의 농지 앞 하천 제방 관리용 도로를 적법한 절차없이 진입 도로로 지정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조례 만들어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오늘(1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석탄 발전량이 많은 경남에서 에너지공사 설립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조례를 먼저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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