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비상행동 “윤석열 파면·구속해야” 시국농성
입력 2025.03.12 (21:52)
수정 2025.03.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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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이 오늘(12일) 창원광장에서 기자회견 열고 시국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경남비상행동은 사법부가 내란 수사 거부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은 채 윤석열 대통령 맞춤식 법리를 적용해 석방을 진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 헌정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비상행동은 사법부가 내란 수사 거부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은 채 윤석열 대통령 맞춤식 법리를 적용해 석방을 진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 헌정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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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비상행동 “윤석열 파면·구속해야” 시국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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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21:52:58
- 수정2025-03-12 21:56:43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이 오늘(12일) 창원광장에서 기자회견 열고 시국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경남비상행동은 사법부가 내란 수사 거부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은 채 윤석열 대통령 맞춤식 법리를 적용해 석방을 진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 헌정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비상행동은 사법부가 내란 수사 거부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은 채 윤석열 대통령 맞춤식 법리를 적용해 석방을 진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 헌정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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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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