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비음산터널, 국가도로망 반영 노력”
입력 2025.03.12 (21:53)
수정 2025.03.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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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12일) 경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창원과 김해를 잇는 비음산터널 개설사업이 올해 '2차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비음산터널은 출퇴근 정체 해소뿐 아니라, 경제 효과를 내는 도로"라며,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면 늦어도 2033년 개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비음산터널은 출퇴근 정체 해소뿐 아니라, 경제 효과를 내는 도로"라며,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면 늦어도 2033년 개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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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비음산터널, 국가도로망 반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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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21:53:12
- 수정2025-03-12 21:56:43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12일) 경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창원과 김해를 잇는 비음산터널 개설사업이 올해 '2차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비음산터널은 출퇴근 정체 해소뿐 아니라, 경제 효과를 내는 도로"라며,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면 늦어도 2033년 개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비음산터널은 출퇴근 정체 해소뿐 아니라, 경제 효과를 내는 도로"라며,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되면 늦어도 2033년 개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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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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